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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09 G80-3000 WINKEY 하우징 구형, 신형 비교
  2. 2010.05.03 WYSE KEYBOARD 840358-13 (2)
  3. 2010.05.03 G80-3000HAU, G80-3000HAU
CHERRY2010. 5. 9. 19:59

윗쪽이 신형, 아랫쪽이 구형.
신형 하우징부분의 사진이 좀 이상하게 나왔다만... 여하간 기판과 하부하우징을 잡아주는 돌기부분의 디자인이
변경되어 신형-구형간 기판 호환은 불가.


이번엔 순서가 바뀌어서... 아랫쪽이 신형, 윗쪽이 신형.
공제된 기판을 신형하우징에 꽂아보려고 했더니... 일이 너무 많아질듯하다;;;

그래서 그냥 하우징을 구해서 작업하기로 결정;;;


Posted by elogin
CHERRY2010. 5. 3. 03:03
최근에 오랫만에 시간도 나는대 집에서 맹탕맹탈 놀기도 저거하기도 해서 WYSE 를 한대 작업했다.

목표는
1.당연한거지만 IBM-PC 호환이 되게 컨트롤러 교체. 이번엔 AIKON 사용
2.스위치는 슬라이더:와코즈 스프링:구리스+엔진오일 로 윤활
3.스페이스바 및 기타 스테빌 소음을 가능한한 잡음
4.뒷면 높이 높임
5.케이블은 USB 탈착식으로

라고 목표를 잡고 작업개시.

보강판이 있는 녀석들은 스위치들을 한꺼번에 추출하면 나중에 다시 꽂을때 위치 맞추기, 밀착시키기 등으로 상당히 손이 많이 가기 때문에 먼저 기본상태에서 기판-보강판의 밀착상태를 살펴보았는대 밀착이 꽤나 잘되어 있었다. 그래서, 스위치를 반만 추출해서 작업한후 납땜하고, 나머지 반을 다시 추출하여 작업하는 방식으로 기본 밀착상태를 계속 유지시키면서 작업 하기로 하였다.


여기까지가  AIKON 작업, 외부커넥터 연결용 USB 커넥터 연결, 스위치 (반)추출, 스페이스바 스테빌 윤활이 종료된 상태.
스테빌용 윤활유...그러니까 구리스는 노출된 상태에선 먼지나 찌꺼기 같은것이 덕지 덕지 붙어버리기 때문에 다른 작업이 완료되고 했어야 하는게 정상인대, 이번엔 가장 중점을 둔것이 스페이스바 스테빌 소음잡기 였었다. 그래서 먼저 이녀석부터 작업을 해서 내 나름의 OK 판정이 난후에 다른 작업을 개시하였기 때문에 작업도중 이물질이 들러붙지 않도록 임시로 마스킹테이프를 붙여주었다.

AIKON 이기에 기판회로부는 특별히 손볼곳이 없었기 때문에 그냥 찍지 않았다. 조금만 첨언하자면 원래 있던 IC 및 수동소자는 모두 때어내고, LED 용 저항만 원래있던것을 그위치에서 그대로 사용하였다.

뭐, 어쨌든 이리저리 여차저차 으쌰으쌰 해서 완성.




커넥터 접속부는 표준 USB B타입, 후면의 높이 조절부분은 다이소에서 구입한 두꺼운 미끄럼방지 패드를 여러장 겹치고 3M 범폰을 높이조절+안정감 유지용으로 붙여주었다. 다른 키보드에서 저정도로 후면을 높여버리면 도저히 높아서 못쓸물건이 될지도 모르지만...와이즈의 경우엔 이제 겨우 쓸만하긴 한대 조금 더 높였어야하나? 라는 생각이 자동적으로 드니... 이건 뭐... ^^;

키감도 그럭저럭 만족스럽고, 최대의 불만이었던 스페이스바 스테빌+기타 스테빌의 소음을 대부분 잡을 수 있었던것엔 꽤나 만족. 물론 지금보다 더 소리가 안나게 잡을 수 있을것 같기도 하였지만 더이상 구리스를 처덕처덕... --a 하면 키감을 망칠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기로 하였다. (타협점 찾는다고 구리스를 발랐다가 닦았다가, 다른 구리스 발랐다가, 닦아냈다가...하면서 몇시간이나 걸렸다;;;)

여하간, 이것으로 당분간은 WYSE 에 손 안댈 예정!


Posted by elogin
CHERRY2010. 5. 3. 01:50
이 포스트에 사용된 사진의 대부분은 스카페이스님의 카페에서 (무단으로)가져왔습니다.
사진찍는대 사용된 키보드가 제것이니 아마도 스카페이스님이 뭐라고 하지는 않을거라고.......믿습니다. --a
자세한 사진등은 위의 ScarFace Keyboard 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음. 뭐라고 할까?
역시 윈키리스 풀배열 키보드는 왠지 모를 '아...역시 이게 표준이구나' 하는 느낌이 들게 하는것 같다.
사실 따지고 보면 윈도우키가 있고, 없고의 차이일 뿐이지만, 윈도우가 컴퓨터의 표준은 아니고, 윈도우 키 이외의 키들은
모든...이라고 해도 무방할만큼의 OS 에서 동일하게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아래의 사진은 HAU 에 키릴문자 각인만 추가된 G80-3000HAV.
한국에선 키릴이라고 통칭되고, HAU 보다 훨씬 인기가 좋다만, 내 경우엔 그냥 HAU 가 더 맘에든다.
사진으로 보면 참 특이하기도 하고 이쁜대 실제로 책상위에 턱! 하니 올려놓으면 상당히 지저분한 느낌을 받기도 하고, 저 키릴문자의 인쇄가 실크스크린이기 때문에 사용하다 보면 자주 만지는 키부터 서서히 지워지기 시작한다는것 역시 멀리하게 되는 하나의 이유. 물론 키릴문자가 실크스크린이 아닌 이색사출 또는 승화도 있다고는 하지만, 그 구하기 어려운 녀석을 일부러 구하려고 발버둥치고 싶은 노력은 전혀 들지 않는다.


이 사진은 외국에서 HAV 들고 와서 쌓아뒀을때의 사진...
어쩌다 NIB 을 발견하고 유레카~ 를 외치며 들고와서 KBDMania 를 통해서 분양하였는대...
상당히 오랜기간...그것도 몇년 단위가 아닌 20년정도 어딘가의 창고에서 잠자고 있었던 물건이지만 상당히 보관상태가 좋았는지 박스를 뜯었을때 새물건에서 나는 독특한 냄세가 그대로 나는것을 보고 꽤 놀랐었던 기억도 남아있고... 마지막으로 '뒤지게 무거웠다... T.T'

정말 저게 전부 내꺼였다면 도미노라도 한번 했을텐대... 그건 아직도 꽤나 아쉬운 부분...;;

모델명 : G80-3000HAV, G80-3000HAU
키캡    : 이색사출(HAV 의 경우 키릴문자만 실크스크린)
색상    : 베이지(하우징), 투톤베이지(키캡)
스위치 : 흑축
입력    : AT
기타    : HAV 의 경우 교환용 키캡 5개, 키캡리무버 포함






Posted by e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