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각 색상별 7개씩 한정판매되었던 모델.
사람들이 눈에 불을 켜고 광클을 했었기 때문에 14대가 나가는대 채 1분이 걸리지 않았던걸로
기억하는대, 어쩌다 보니까 두대모두 손에 들어오게 되었다...;;
몇대 되지 않기 때문에 따로 모델명이 부여되진 않았고,
투톤:SE08K0 먹각:SE18K0
으로 한글판 55g 균등 모델과 모델 번호는 동일하다.
영문판 모델넘버인 SE0800, SE1800 이 되어도 딱히 이상할것은 없다만 'K0' 이 한국에서만 발매된 모델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하나의 장치로 생각해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
(그때 당시 수윕되던 55g 균등이 한글판뿐이었기 때문에 단지 거기에 무각 키캡을 끼운것일 뿐일것 같긴 하지만 말이지...;;)
지금은 55g 균등 모델이 정식판매 되고 있기 때문에 55g 균등 그 자체로서의 희소성은 없지만, 리얼포스에서 찾아보기 힘든 무각인 키캡이라는 점에서의 희소성은 아직 여전하다.
투톤 베이지 모델은 받아보고 꽤나 이쁘다. 라고 느꼈다만 먹각은 뭐. 그닥... 감흥이 없었다.
사실 먹각 모델은 각인이 있는것도 각인이 눈에 띄지 않기 때문에 무각이나 각인이나 그넘이 그넘이라는 느낌이 들었다고 할까?
다만 ESC 키캡이 빨간색이라는건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
가능하면 무각 ESC 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빨간색 키캡을 보너스로 줬었더라면 좋았을텐대 그부분은 꽤나 아쉬운점. 나중에 색깔이 맞는 무각 ESC 를 따로 구할 수 있으면 좋겠다만, 키캡이 귀한 리얼포스 계열에서 가능할지는 미지수.
키감은 리얼포스의 약간은 푸석푸석한 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티용~티용~ 하는 즐거운 느낌. 55g 키압이 낮지는 않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하면 리얼포스의 정체성에 맞지 않게 조금은 피곤함을 느끼게 될지도 모르겠다만... 그래도 약간 높은 키압이 주는 리드미컬함은 버리기 힘든게 아닌가 싶다.
나중에 환율이 조금 안정화되고나면 55g 영문판으로 한대 구비해서 그넘을 사용하고, 저넘들은 한정판으로 고이고이 간직할 생각을 하면서도. 키보드 아껴서 뭐에 써먹냐? 하는 생각도 들고...;;
모델명 : 투톤베이지:SE08K0 먹각:SE18K0
키캡 : 승화
색상 : 베이지(하우징), 투톤베이지(키캡)
스위치 : 東プレ 정전용량, 55g 균등
입력 : USB
기타 : 각각 7대씩 한정판매
키캡 : 승화
색상 : 베이지(하우징), 투톤베이지(키캡)
스위치 : 東プレ 정전용량, 55g 균등
입력 : USB
기타 : 각각 7대씩 한정판매
